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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시간 영상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J2ox7IY5w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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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유치원체육대회를 마치고 바로 서울역으로. 
12시 58분기차로. 
경주 도착 3시 20여분. 경주역에 쏘카가 없어서 시내에서 쏘카 캐스퍼 렌트.
50번 버스로 시외버스터미널 가서 맥도날드에 기다리라고 하고 차 찾아옴. 
코모도호텔경주 로 바로 이동해서 체크인/주차 후 5시 예약한 소때한우로 택시타고 정시 도착. 
육회/뭉티기/한우모듬구이 맛있게 먹고, 비 맞으면 길건너 알파문구에서 해솔이 장난감도 구매 후 숙소로 이동. 
소때한우 1층에서 2만원 주고 포장한 육회를 숙소에서 먹으며 2차. 

토요일. 계속 비가 많이 온다. 
1층 조식. 어른 2명 동반 어린이 1명은 free 티켓을 제공해주는데 그걸로 다같이 조식뷔페. 
간단히 먹고 경주 장항리사지 서 오층석탑 으로 이동. 

그리고, 삼릉으로 이동.  토함산 넘어가는 길은  오전 11시경. 불국사 들어가는 자동차 행렬이 어마어마하다. 

삼릉공영주차장에 주차. 
경주 남산 삿갓골 석조여래입상 (입곡석불두) 를 찾아가는 길. 
일단 삼릉으로 올라가서 경애왕릉 앞을 지나 작은 다리를 건너서 산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도로변에서 올라가는 표지판이 있는데, 경애왕릉에서는 표지판을 찾을수없으니 지도를 잘 보고 가면 된다. 
탐방 후 내려와서 용자휴게소에서 국수로 점심을 먹으려고 하였으나 할머니가 외출중이라  대릉원방향으로 이동. 
경주원조콩국에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그 옆의 교동면옥에서 육전 반접시에 소불고기 2인분, 만두 한접시 뚝딱! 
보문로DT스타벅스에서 커피타임. 
루지월드로 이동. 일단 비는 그쳤지만 날씨가 별로여서 1회원만 구매. 해솔이와 나는 동반으로 탑승. 왜 2회권부터 파는지 내려와보니 알게되었다. 또 타고 싶어!!!
루지 타고 숙소로 이동해서 숙소 뒤 보문호수 산책하면 한바퀴 돌고.  투숙객은 50%할인되는 사우나에 가서 씻고. 
저녁은 나가기 귀찮아서 인근에서 해결하려 하였으나 맘에 드는 식당이 없어서, 
바로 앞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먹고, GS편의점 들러서 컵라면과 이것저것 구매 후 입실. 
바쁜 하루였다. 

일요일. 오전 10시 25분 경주역KTX라서 일찍 준비하고 7시에 짐싸들고 바로 조식 뷔페. 
조식 알차게 먹고 이동. 
오전 8시 진평왕릉으로 이동해서 아침해에 비치는 남산을 바라보며 산책. 왕릉 주변 수로에 미나리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경주 황남빵본점 에서 황남빵 구매하고, 커피플래이스에서 테이크아웃 후 경주봉황대 인근 산책하다가 
농협앞으로 가서 다시 50번 버스 탑승. 
경주역까지 금방 간다. 
경주역 마성떡볶이에서 김밥 3줄 사서 기차 탑승.  

악천우에 그나마 떠나는 날은 날씨가 좋은 경주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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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기차 실시간

https://www.youtube.com/live/czoEAKX9aaM?si=VDOJbuUYMmp0dH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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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ather.naver.com/today/04130111       경주 2024년 11월 1일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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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기본적으로 맥아, 호프, 물로 만들어진다. 여기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부재료를 넣기도 하는데 맥아 중량의 5%를 초과 해서는 안된다. (맥아비율이 전체의 2/3 이상) 이것이 일본에서 말하는 나마비루(생맥주:生ビビール) 이다.

맥아의 함량이 전체비율 중 2/3 이하인 것이 발포주(핫뽀슈:発泡酒)이다. 그리고 맥아를 사용하지 않거나 발포주에 스프리츠(증류주:スピリッツ)를 섞어 만든 것이 제3맥주(第3のビール、リキュール)이다.


 일본에서는 맥주가 크게 発泡酒・発泡性(핫포슈/핫포세에), ビール(비이루)로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일본 법률상 맥아 함량이 66%이상일때만 ビール표기가 가능함 물론 맛은 후자쪽이 더 좋은데 가격이 월등히 차이나서 
주로 핫포슈를 많이 마심(350ml 캔 기준으로 핫포슈는 주로 100엔 초반인데 맥주류는 100엔 후반에 200엔대도 보임)
추가로 캔맥주 사는데 생전 처음 보는 브랜드에 가격 이상하게 싸다 싶으면(350ml 캔 기준으로 세금포함 80~90엔정도함) 
99%한국산임 자세히 보면 原産国:韓国이거 보일거임
맥주 정말 좋아한다면 에비스맥주 강추함

 

 

좌측부터 나마비루(생맥주:生ビール), 발포주(発泡酒), 제3맥주(리큐르 발포성:リキュール発泡性)

좌측부터 나마비루(생맥주:生ビール), 발포주(発泡酒), 제3맥주(리큐르 발포성:リキュール発泡性)

https://hmstory.net/405/japanese-beer/

 

일본 맥주 종류 비교. 나마비루, 발포주, 제3맥주 | 김형민의 에세이

일본맥주는 정말로 맛있을까? 혹시 일본에서 맥주를 샀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한적은 없는가? 일본에서는 맥주라고 해서 다 같은 맥주가 아니다. 바로 일본맥주에는 나마비루, 발포주,

hmsto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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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제주도 여행,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10월 25일~27일(2박3일) 일정으로 각자 예약한 비행기 편으로 25일 오전에 제주공항에 집결.

가을이라 오름 투어를 예상하였으나 기상 상태 변화로 오름은 첫째 날만 가능하였고, 오름, 바다, 제주 구도심 위주로 다녀왔어요.

준비된 쏘카 Ray에 탑승하자마자 금오름으로 이동.


오름 탐방 후 점심 먹고, 오설록티뮤지엄에서 차 한잔 하고, 금능해변에서 한컷. 


바쁜 일정을 마치고 숙소 체크인 후 하루방보쌈에서 저녁 식사 간단히 하였습니다. 

2차는 비너스 뭉티기 에서~ 
비너스 뭉튀기 https://map.naver.com/p/entry/place/1842836365

둘째날.  삼양해변 산책 및 조식 후 우천으로 인해 오름 대신 요즘 인기 있는 송당스타벅스 방문. 


오름을 가려고 하였지만, 비가 와서 넥슨컴퓨터뮤지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넥슨컴퓨터뮤지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동문시장에서 쇼핑도 하고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차는 신설오름( 돔베보기, 몸국, 소라구이 )

, 2차는 물항식당 ( 모듬회 먹다가 맛있어서 삼치회 추가)


셋째날, 비가 더 많이 와서 이른 시간에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하고 여행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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