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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흔하고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새롭고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은 창조인 동시에 파괴이며,
새로운 것의 근원이자 죽은 것의 종착역이다.
- 조던 피터슨


“혼돈이 없으면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 태동의 징조입니다.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혼돈은 창조의 텃밭이 됩니다.
혼돈을 피하지만 말고 즐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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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간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건축과 특정 장소에는
특히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는 풍경을 만든다.
나는 이 풍경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 아름다운 풍경.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삭막한 공간에 나무 한 그루 심으면 됩니다.
나와 너, 우리 마음에도 나무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는 사람.
그가 있는 곳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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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쉬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목표가 달성되면 두뇌는 활동을 멈추게 되고, 결과적으로 뇌 활성화가 둔화된다.
사람은 끊임없이 목표를 만들고 도전하지 않으면 점점 추락해간다.
이런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해서 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입력해야 한다.
- 무라카미 가즈오, ‘성공하는 DNA 실패하는 DNA’에서


목표가 달성되고 나면 정체가 시작된다는
하나의 가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뇌를 포함한 좋은 유전자의 스위치가 Off 됩니다.
목표를 갖는 것은 좋은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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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있다.
좋다.
즐겁다.
설렌다.
기쁘다.
날아갈 것 같다.

감동이다.
고맙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평화롭다.
지금, 이 순간 내 느낌의 언어는 무엇인가?


- 서해원의 시집 《나를 찾아 나서는 길》 에 실린
  시 〈행복의 언어〉 전문 -


* '행복의 언어'는 더 있습니다.
부사와 형용사 몇 음절을 덧붙이면 뜻이 배가 됩니다.
'너무 좋다', '뛸 듯이 기쁘다', '설레서 잠을 설쳤다',
'벅찬 감동이다', '고마워 눈물이 난다' 등등.
행복의 언어를 입술에 달고 살면
덩달아 인생도 행복해집니다.
언어가 곧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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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건 가운데 민족사관을 수립했다. 일제 36년의
만행을 일본 스스로 부정하고 왜곡할 때마다 우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뜻을
가슴에 새긴다.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역사의 준엄함을 일깨우는 이 짧은 문장은
우리를 두드려 깨우는 힘이 되었다.


- 강병인의《나의 독립》중에서 -


* 역사는 단지 과거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비춰보고 내일을 내다보는 거울입니다.
지나간 역사, 현재 진행형의 역사 속에 미래의 모습이
보입니다. 역사는 그 나라 그 민족의 혼(魂)이며 정신입니다.
사람이 정신을 잃으면 혼미해지듯, 민족이 역사를 잊으면
갈팡질팡 미래가 혼돈에 빠집니다. 지나간 통한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부릅뜬 눈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역사를 되새겨야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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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설정해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제 그 기준치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과중한 부담에 짓눌려
허덕이는 삶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기준을 낮추는
첫 단계는 자신의 개인적인 행동 원칙을 재검토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기준을 낮추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높은 기준에 맞춰 살지 않아도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경험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고, 더 여유로운
자아를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


- 일자 샌드의《센서티브》중에서 -


*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우기도 하지요.
사실 기준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세우는 게
중요할 뿐이지요. 잘 사는 비결은 너무 높지 않은 기준이라도
일단 세워보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잘 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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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앞서 “로봇이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 육체노동은 선택이며 보편적 기본소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는데요. 기본소득제는 국가에서 최소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논란이 많죠. 로봇이 노동을 모두 대신해 버리면 몇 가지 일이 벌어지는데요. 기본소득제를 뒷받침 하는 논리입니다.

로봇이 생산을 전담한다.
생산성이 향상된다.
하지만 일자리는 사라진다.
소비 여력마저 줄어든다.
따라서 돈을 풀어야 한다.
그 대안이 기본소득이다.

 

마틴 포드의 로봇의 부상이라는 책에 따르면, 기본소득이 필요한 이유는 ‘평민의 비극’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비 시장을 물고기로 가득 찬 호수라고 가정해 볼게요. 기업이 시장에 파는 것은 물고기를 잡는 행위겠죠? 또 기업은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물고기를 다시 채워 넣고요. 그래서 호수에 물고기가 일정 부분 있고요. 하지만 자동화가 진행되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호수에 물고기는 점점 적어질 것입니다. 부유층이 스마트폰을 1000개씩 사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물고기의 씨가 마르는 평민의 비극.

때문에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은 경제학자 상당수가 동의해온 개념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자유주의의 아이콘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마저 법, 입법, 그리고 자유(Law, Legislation and Liberty)라는 책에서 경제가 어려움에 빠지면 소득보장제도가 적절하다고 했다고 합니다. 물론 오늘날 논란이 크죠. 돈을 준다고 해서 그 돈이 다시 소비 시장으로 고스란히 올지 아닐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방법론으로 논쟁이 있어요. 우선 일반적으로 무조건 기본소득을 주는 방법이 있고요. 아니면 마이너스 소득세 등을 도입해 최하위 계층에만 최소소득을 보장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경제학자 노아 스미스는 현금이 아닌 자본 제공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18세가 되면 정부가 국민에게 다양한 주식을 지급하는데 일정 기간 매도를 금지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

기본소득제는 스위스 핀란드 등이 계획을 세워봤거나 시행 한 뒤 폐지를 한 상태인데요. 아직 전 지구적으로 도입을 하기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휴머노이드가 언젠가 노동에서 사람을 완전히 밀어내는 날이 된다면? 논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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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DSJsviD_SU

BCC 리서치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20년 21억달러에서 2025년 79억달러로 커진다고 합니다. 아직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주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의료, 홍보용으로 팔리고 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핫한 로봇들을 소개해 볼게요.


보스톤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톤다이나믹스는 마크 레이버트 MIT대 교수가 창업한 기업인데요.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를 2013년에 출시했어요. 이후 달리고, 점프하고,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인상적인 영상 때문에 로보 사피엔스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현재 보스톤다이나믹스는 현대차 뿐 아니라 NASA 미국 육군 소니 등과도 협업을 하고 있고요. 현대차는 4억달러 이상을 로봇 연구소에 투자를 했어요.

 

쉐도우로봇 컴퍼니

로봇 부품 가운데 가장 만들기 어렵다고 평가 받는 것이 손인데요. 인간의 손은 섬세하지만 로봇의 손은 투박하죠. 잘 못 잡으면 물건이 깨지기도 하고요. 1987년 설립된 쉐도우 로봇 컴퍼니는 손을 주로 연구하는 회사입니다. 특히 택타일 텔레로봇은 세계 첫 햅틱 원격 로봇으로 불려요. 멀리 로봇을 보내더라도 지구에서 장갑을 끼고 로봇 팔을 제어하고 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섬세함은 외과적 정밀도에 가깝다는 평가. 제프 베이조스가 감탄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애질리티 로보틱스

2021년 CES에서 가장 주목을 끈 로봇 기업이기도 합니다. 2017년 처음 이족 로봇을 만들었고 2020년에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는 디짓을 내놓았어요.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2019년에는 포드와 협업! 포드의 자율주행차를 타고 다니는 디짓이 상품을 직접 집 앞으로 배송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요. 이후 소식이 없다가 얼마 전 100미터를 넘어지지 않고 24초만에 주파했다(영상)는 소식이 있었네요.

 

도요타의 휴머노이드

도요타 역시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에 집중하고 있어요. 2016년에 설립된 연구소인데요. 도요타는 그 이전에도 로봇을 선보인 적이 있어요. 특히 2004년에는 트럼펫을 연주하는 로봇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고, 2005년 엑스포에서 실제로 드럼과 트럼펫을 활용해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이족 로봇인 T-HR3를 런칭 했는데 10km 거리에서 원격으로 제어를 할 수 있었어요.

 

🔎 크게보기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곳은 많지 않지만 갈수록 자동차 회사나 빅테크들 역시 관심이 많은 추세에요. 얼마 전엔 샤오미가 사이버원을 선보이기도 했고요. 일본의 소프트뱅크나 중국의 유비텍, 치한테크 등도 유명한 기업입니다. 또 유럽에선 마코로봇 팔로봇 등이 이름을 떨치고 있어요. 휴머노이드는 아니지만 삼성 LG 아마존은 가정용 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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