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 배꼽만 쳐다보지 말라 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스트레스 뿐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국면을 벗어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을 살피지 않고 자기 배꼽만 쳐다보면 수렁과도 같은 '자아의 감옥'에 갇혀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길이 보입니다. 더보기 겸손의 문턱 사원의 턱은 유난히 높습니다. 높은 턱을 넘어가려면 누구라도 다리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원의 문턱이 겸손을 가르칩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사원의 문턱이 높은 것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겸손이 수행의 첫걸음입니다. 내 마음의 사원에도 겸손의 문턱을 높여야 인생과 인격의 높이도 따라 올라갑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