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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토요일 새벽 5시 5분 출발. 
강일IC 에 사고가 있어서 그 여파로 한시간 지연......
그래서 남해 10시 30부 도착예정이었으나 12시에 도착. 7시간 운전~ 
 
다 같이 모여 남해읍에서 봉정식당에서 정식 먹고,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산소로 이동. 집안선산에 각 장/차남만 성묘하고 무지개 집에 들렸다가 창선 숙소로 이동. 
 
숙소앞에서 갯벌체험도 하고, 신서방은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냄. 
삼겹살에 새우에 이것저것 먹고 마시고. 
 
8일 아침 6시 기상. 
짐 챙겨서 인사하고 7시 출발. 
덕유산휴게소애서 미역국 먹고 서울로서울로~ 
 
서울 도착 12시 30분. 
다음엔 여수로 KTX 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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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전시 관람 하고, 순천대 인근 쉐보레 바로 서비스에서 차 수리.
순천만 입구 커피숍 갔다가 남해로~  요즘은 하동IC 지나서 남해읍으로 진입하는게 빠르다. 제발 사천에서 삼동으로 넘어오지 말고 ㅎㅎ
읍 하나로마트에서 장 보고 송정으로.
비가 왔지만 펜션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간단히 저녁 먹고, 부산 혜란이네가 오기를 기다림.
저녁 8시쯤 도착해서 가지고온 회 먹고 , 좋은데이로 간만의 회포를 풀었다.
다음날 일찍 시골집으로 이동. 마당 한번 정리하고. 해솔이는 곤충,동물  관찰. 도룡용도 있었다.
숙소로 돌아가니 비가 그치고 폭염 시작.
물놀이 타임.
저녁에 성룡이네도 와서 간만에 완전체 모임. 삼겹,목살 잔뜩 구워서 먹고 노다보니 다시 서울로 가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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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mhae.go.kr/tour/main.web

 

남해문화관광

신나는 보물섬, 남해군여행을 도와줄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세요!

www.namhae.go.kr

https://www.namhae.go.kr/tour/00007/00042.web

 

남해12경 | 남해문화관광

2경 남해대교와 남해 충렬사 제주도, 거제도, 진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 ... 위치 : 설천면 노량로183번길 27 문의 : 건설교통과 도로팀, 문화체육과 문화재팀 전화번호 : 055-860-3314, 8633

www.namh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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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남해,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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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3-01-14~15 , 남해 송정

 

2023년 구정연휴 전 가족 모임을 진행했다. 

2달 전에 예약해서 코로나 시절에 태어나서 한번도 실제로 만나지 못한 조카 둘을 만나고. 

 

남해 송정은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다. 

학창시절에 바람쓀겸 가기도 하고,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했던 송정해수욕장. 

원래는 선산에 성묘도 가고 본가에도 들렸다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숙소로 바로 이동. 

 

새벽 4시 기상, 새젹 5시 45분에 출발. 

안개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서 안치앞을 알 수 없는 고속도로를 달렸다. 

내부순환 지나 동서울 IC, 덕유산 휴게소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덕유산 휴게소 식당 음식이 아주 혜자스러웠다. 

가벼운 가격의 미역국, 아침이른 시간인데 돈카스가 주문 가능해서 해솔이도 아침을 든든히 먹었다. 

비빔밥이 있었는데 괜찮았다. 

그렇게 진교IC 지나 오리지날 남해대교 지나고, 남해읍까지 가서 시장공영주차장에 주차. 

청해식당에서 수제비와 칼국수를 먹었다. 굴 철이어서 굴이 들어가있었다. 

휴게소에서 아침을 많이 먹은 해솔이는 먹지 않았다. 

 

남해읍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좋은데이 12병. 벌집삼겹살 2팩, 안성탕면 1팩, 로컬푸드 포장된 시금치 1봉지 2천원.  기타등등. 

 

송정 해수욕장의 벨리즈펜션에 입실 후 휴식을 취하고. 상주에 있는 또레오레에 순살치킨 포장해서 먹고.

부산에서  동생이 가져온 온갓 회 모음에, 포장해온 돼지국밥까지!

저녁에 바베큐 불판 요청해서 삼겹이도 먹고. 여기 불판에 숱이 아주 좋다. 그래서, 여기 올때는 구이바다를 가져오지 않는다.  

 

그렇게 회포를 풀고, 조카들도 보고, 푹 자고. 

아침 일찍 해솔이 밥 먹이고, 9시 출발. 

창선으로~ 사천IC로~ 산청 지나니 눈이 오기 시작! 

호법 자니고 나니 겨울왕국이었다. 

4시간만에 휴식. 

이천휴게소에서 오뎅 2개와 맥반석 오징어를 사고, 집으로~ 

집도착 오후 2시. 후덜덜하다. 

 

그렇게 이번 일정은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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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책.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김달님

우리가 서로를.  이병률

 

https://www.instagram.com/stay.withbook/ #스테이위드북 

 

https://linktr.ee/stay.withbook  이달의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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