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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논쟁이냐, 침묵이냐 누가 당신과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 생산적 논쟁도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람 사이에 불을 붙이고 그 불이 자신을 태우기도 합니다. 인격도 지성도 한순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금쪽같은 에너지 낭비도 큽니다. 논쟁이냐, 침묵이냐. 굳이 선택해야 한다면 답은 분명합니다. 침묵입니다. 침묵은 모든 논쟁을 추월하는 고도의 상위개념입니다. 그래서 '침묵은 금'이라고도 했겠지요? 더보기
의견이 다를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논쟁은 화를 내거나 싸우는 게 아니다. 논쟁은 배우는 방식중 하나다. 의견이 다르면 의견이 같을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교환한다. 의견이 같으면 새로이 배우는 게 없다. 의견이 달라야 더 많은 사실(fact)을 상대편에게 제시하게 된다. - ‘생각의 탄생’ 저자, 미셸 루트번스타인 교수 루트번스타인 교수는 유대인과 한국인은 논쟁을 대하는 태도에 큰 차이가 있다합니다. 유대인은 논쟁 그 자체를 위한 논쟁을 좋아합니다. 한국 문화는 논쟁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논쟁을 통해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됩니다. 논쟁이 창조력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나는 비판 듣기를 정말 좋아한다 나는 비판 듣기를 정말 좋아한다. 이사회에서 내 의견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면 ‘반대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나는 반대 의견 듣기, 토론과 논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 알 왈리드 사우디 왕자,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에서 반대는 갈등을 불러오기 쉽습니다. 반대는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의견은 말하기도 듣기도 불편합니다. 그러나 반대는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게 해줍니다. 반대는 더 나은 답을 찾게 해줍니다. 의식적으로 반대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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