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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늙음을 피하려고 한다. 정작 젊을 때는 늙음에 대해 거의 아무런 생각이 없다. 늙음은 항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눈앞에 찾아온 후에야 현실이 된다. 그렇게 불현듯 자신을 찾아온 세월의 흐름에 야속해한다. 뭔가를 부당하게 빼앗긴 듯 억울한 표정을 짓고서 말이다. - 박홍순의《나이 든 채로 산다는 것》중에서 - * 세월은 빼앗기는 것이 아닙니다. 젊음도 빼앗기는 것이 아닙니다. 익어가는 것입니다. 흐르는 것입니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만큼 마음의 주름, 지혜의 주름이 깊어가는 것입니다. 몸이 늙어갈수록 마음을 더 젊게 사는 것, 세월의 흐름을 이기는 길입니다. . . . 더보기
젊음과 늙음을 구별하는 법 믿음이 있으면 젊은 것이고, 의혹이 있으면 늙은 것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젊은 것이고, 두려워하면 늙은 것이다. 희망이 있다면 젊은 것이고, 절망한다면 늙은 것이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만들지만, 사라진 열정은 영혼에 주름을 만들다. - 가오위엔, ‘승풍파랑’에서 철강왕 카네기와 맥아더 장군 사무실 벽에 걸려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에도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젊음과 늙음은 나이와 육체가 아닌, 열정과 희망, 호기심과 도전에 의해 구분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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