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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공감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 찬찬히, 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 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 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 상황을, 그 사람을 더 자세히 알면 알수록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할수록 공감은 깊어진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 공감의 첫 시작은 무엇일까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다정한 시선'이 아닐까요? 다정한 시선으로 상대를 보고 있으니 마음과 마음이 조금씩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시선은 더욱 깊어지고 따뜻해집니다. 시선에 머물렀던 다정함과 따뜻함이 가슴으로 이동해 가득 채울 때 공감을 넘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더보기
다정함 "돈이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네. 그리고 권력도 다정함을 대신할 수는 없지. 이렇게 앉아서 죽어갈 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이야. 아무리 돈과 권력이 많아도 이렇게 죽어 가는데 필요한 감정을 거기서 얻을 수는 없네."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에서 - * 울산으로 이사온 지 2 년 반만에 다정한 친구를 다시 만났습니다. 이사오기 전과 똑같이, 이사온 후에도 늘 변함없이 다정하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찾아준 지란지교라고 부르고픈 친구. 이번에는 휴가를 이용해 내가 찾아가서 십 여년을 주말이면 늘 함께 오르던 관악산을 함께 등산했습니다. 다시한번 그 친구의 다정한 사랑을 느끼며, soul mate란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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