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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눈으로 읽을까? 손으로 읽을까? 인간은 손을 쓰는 동물이지요. 손을 쓰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세계를 살게 됩니다. 다른 동물도 눈으로 정보를 입력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손으로 세상을 읽을 때 인간은 정보를 단순히 입력하는 정보의 소비자에서 세상에 새롭게 융합된 정보의 생산자로 바뀔 것입니다. 이제 손으로 읽어보세요. 두 눈만 쓰지 말고 양손으로 쓰는 인간으로서.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손은 또 하나의 눈입니다.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손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지 차가운지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손으로는 대보는 순간 단박에 압니다. 두 눈으로만 보지 말고 두 손으로도 보십시오. 놓쳤던 본연의 모습이 보이고, 시야도 넓어집니다. 더보기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동물이다.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축적이 아니다.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잇는서사가 역사다. 역사는 거대한 집단뿐 아니라 개인의 차원에서도 생성된다. 시간의 연속성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소'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인생은'살맛'이 난다.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민족의 역사도한 사람의 개인에서 출발합니다.거대한 기업의 역사도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서시작됩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아무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한 사람이 기록한 작은 역사책이새로운 역사를 창조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