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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건 주어진 시간이 다할 때까지 그걸 끝내는 시간이 늘어진다.
누군가에게 반년 안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라고 하면
그는 반년 안에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반면 6일 안에 계획을 수립하라고 하면 그는 6일 안에 그렇게 할 것이다.
적은 시간이 몰입도를 높인다. 데드라인이 주는 가치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
- 게리 피사노


어떤 일이건 주어진 시간이 다할 때까지
그걸 끝내는 시간이 늘어지는 것을 파킨슨 법칙이라 합니다.
압축된 시간, 극도로 창의적인 흥분 상태에 있을 수 밖에 없을 때,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면서 다른 상태에서는 생각해낼 수 없었던
아이디어와 혁신이 등장합니다.
불가능 해 보이는 짧은 데드라인이 위대함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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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을 느끼는 리더들이 보다 뛰어난 리더로 인식된다.
연민을 느끼는 리더들은 보다 강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몰입도를 보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의 뒤를 따른다.
리더들에게 연민이 있을 경우, 병가가 27% 감소하고,
장애연금이 46퍼센트 줄었다. 연민을 느끼는 리더들은 재무적 성과,
고객만족도, 생산성 등의 측면에서 조직효율성을 향상시킨다.
- 시물 멜와니,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수


연민(동정심 compassion)은 수익성을 높이는데 좋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데도 좋으며, 지속적으로 충성심을 불어 넣어줍니다.
그뿐 아니라 연민은 본인과 대상자 모두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에마 세팔라, ‘해피니스 트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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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은 그 일을 의미 있게 만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옳은 일을 할 때,

일의 의미는 더해진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면 기업은

보편적인 인간의 우수성을 끌어내면서도 큰 사업적 성과를 내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몰입할 때

회사의 성공이 따라옵니다.

직원들은 의미있는 일을 할 때

만족도와 몰입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할 때, 그 일이 인간의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일의 의미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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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최우선이고, 환자는 두 번째이며,
헉! 돈은 세 번째다.
세 번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요소를 합쳐야 한다.
직원들이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일에 임할수록
환자들도 더 만족감을 느낄 것이며,
이는 곧 여러분 조직에 더 많은 이익이 생겨난다는 말이다.
- 폴 슈피겔만, ‘환자는 두 번째다.’에서


 

재무성과는 직원만족과 고객만족의 후행지표입니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이 고객 매우 만족을 이끌어내고,
고객이 매우 만족하면 자연스럽게 이익이 창출됩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원이 첫째고, 고객이 두 번째고, 돈은 맨 마지막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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