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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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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 최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한
현대 문명사회에서도 이성적인 삶과 감성적인 삶은
조화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성만 갖고는 삶의 목적인
행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감성적인 삶이 답입니다.
감성은 배움과 훈련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생각을
자유롭게 합니다. 늘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살게 합니다. 행복의 길,
지혜로운 삶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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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혹자는 뇌에
전자 칩을 심거나 컴퓨터를 연결시키는
방법을 꿈꾸기도 하고, 혹자는 뇌의 능력치를
높여주는 약물에 기대를 걸기도 한다.
하지만 기계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근본적인 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명상'이다.


- 대니얼 골먼, 리처드 데이비드슨의《명상하는 뇌》중에서 -


* '명상이 뇌를 바꾼다'라는 것은
이미 여러 임상실험과 과학으로 입증돼 있습니다.
뇌를 바꾼다는 것은 뇌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발상의 전환, 곧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삶의 습관까지 바꾼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뇌를 '똑똑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뇌를 똑똑하게 길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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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그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발상' 때문이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전문가가 자신의 분야를
다 알고 있다고 자만하면 더 큰 성취를 이루기 힘듭니다.
반면에 비전문가라도 전문가 이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정 관념을 버리고 자유로운 발상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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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상의 벽에 부딪칠 때면,
해변이나 강가로 나가 낚싯줄을 드리운다.
파도와 바람 그리고 햇볕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토마스 에디슨


신기하게도 일에 집중할 때 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산책을 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가장 게으를 때 가장 창의적으로 바뀌는 일종의 아이러니입니다.
황망함 속에서도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그래서 현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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