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시도해야 하는가, 포기해야 하는가?
용감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대부분 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다.
고민하는 내내 ‘불확실하다’와 ‘실패할 것이다’라는 문장이
머릿속에서 무서운 경고처럼 떠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불행’을 선택한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실패가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택하면,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막상 부딪쳐 보면 생각만큼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국 정치가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말을 새겨봅니다.
“행동이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행동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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