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을 위한 건강'  (0) 2026.02.19
길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0) 2026.02.13
오쇼의 십만 권 독서  (0) 2026.02.11
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0) 2026.02.10
'영리한 지성'을 위하여  (1) 2026.02.09
반응형

빗물에 서서히
파여 가는 바위를 생각해 보자.
빗방울 하나는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수많은 빗방울이 수없이 긴 시간 동안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마침내 거대한
협곡이 만들어진다. 보는 사람을 절로
겸손하게 만드는 그랜드 캐니언 역시
빗방울 하나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을 것이다.


- 임세원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중에서 -


* 거대한 대양도
빗방울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도 미세한 수정란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처음은 너무 작아 미미해 보이나
그 하나가 둘이 되고 열, 백, 천이 되는 순간 엄청난
힘을 지닙니다. 그 시작점이 되는 첫 빗방울
하나가 주는 선물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모든 것은...  (0) 2025.11.05
'보케이션(vocation)'이라는 단어  (0) 2025.11.04
내 마음  (0) 2025.11.02
내 가슴속 나만의 메시지  (0) 2025.10.31
지금 행복하세요  (0) 2025.10.30
반응형

감각을 지닌 존재들은
볕과 공기의 비밀스러운 작용이나
모든 자연에서 비롯되는 수천 가지
고통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감각적인 존재라면 형태와
색채 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어 있다.


- 아나톨 프랑스의 《에피쿠로스의 정원》 중에서 -


*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어떤 사람은 지독한 외로움을,
어떤 사람은 한없는 평안함을 느낍니다.
볕과 공기, 형태와 색채가 안겨주는 감각은
느끼는 사람에 따라 고통도 주고 기쁨도 줍니다.
그렇다면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 결론은
간단합니다. 볕이나 공기가 아닙니다.  
자기 마음에서 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0) 2021.10.20
악(惡)은 왜 필요한가?  (0) 2021.10.19
신이 준 악보  (0) 2021.10.18
서점 문화운동  (0) 2021.10.15
오래된 과거의 잘못  (0) 2021.1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