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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춥다, 나는 혼자다 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집 안에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혼자다. 그리고 이런 밤에 나는 다시 깨닫는다. 이제 나는 이런 외로운 밤을 아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 고독 속에서 행동하고 일하기, 그러니까 '부재의 현전'(in the Presence of Absence)과 늘 함께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롤랑 바르트)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 혼자면 더 춥습니다. 긴 긴 겨울밤은 더 춥고 더 외롭습니다. 집안이 아무리 따뜻해도 마음 시린 추위와 외로움이 도무지 가시질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랑입니다. 만남입니다. 사랑과 사랑, 마음과 마음의 만남입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이면 됩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면 혼자 있어.. 더보기
늘 함께 있는 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하라 너의 마음을 즐겁고 기쁘게 하고자 한다면 네가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의 좋은 점들을 떠올려보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성품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미덕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타나는 것을 생각해 볼 때만큼 즐겁고 기쁜 때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들을 늘 너의 머릿속에 간직해두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우리는 보통 타인을 시기와 질투의 대상, 나와 경쟁해야 할 상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타인은 나와 함께 더불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해 나갈 협력자이자 동반자입니다. 다른 사람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다면 진정한 인격자요, 세상을 이끌어갈 참된 리더라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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