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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친다.
맑고 시린 밤하늘, 밝고 투명한
별빛이 반짝이면 거대한 망원경 돔이 열린다.
허베이성 싱룽현의 산골짜기, 세계에서 가장 큰
구경의 광학망원경이 매일 밤 4,000개가 넘는
별의 스펙터클을 관찰하고 촬영한다.
지구와 우주의 교류와 교감, 빛과
정보를 수신하는 지상의 허브다.


- 이병한의《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중에서 -


* '궈서우징' 망원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의 이름입니다.
원나라의 대표적인 천문학자 '곽수경'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윤동주 같은 시인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우주의 근원이 궁금한 사람들은 밤마다 별을 보며
깊은 사유를 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 미지의 우주에는
또 다른 생명체는 없는가? 그러면서
시도 쓰고, 꿈도 꾸고
노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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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삶의 불가피한 요소다.
세포와 유기체는 소량의 독소에 스스로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계속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게 되고, 같은 독소에
치명적으로 노출되었을 때도 준비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이와 비슷하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갈등을 필요로 한다.
- 이언 레슬리, ‘다른 의견’에서


의견대립은 부조화와 장애,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의견 대립은 문제를 밖으로 드러내고, 변화를 추동합니다.
열 올리며 의견 대립을 하는 커플과 팀이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갈등은 사람들을 더 가깝게 합니다. 의견대립 집단에서 더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새로운 생각들이 더 많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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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는 힘이란 

곧 감사할 수 있는 힘에 다름 아니다.

그렇기에 그 둘은 한 몸으로 연결된 생명체처럼 

서로 영향을 미친다. 마음공부와 공통점이 있다면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자신 안에 숨어 있는 광맥을 

발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발견이다. 

원래부터 있었지만 어둠과 어리석음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소중한 빛을 

발견하는 일이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누구에게나 

숨어있는 광맥이 있습니다.

발견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그 광맥을 발견하면 인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하면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힐 수밖에 없습니다.

숨어 있는 광맥을 찾아주는 사람이

좋은 스승, 좋은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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