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https://www.joanwestenberg.com/collaboration-is-bullshit/

 

  • 2차 대전 당시 실제로 총을 쏜 병사는 15~20%에 불과했다는 연구처럼, 조직 내 대부분의 실질적 성과는 소수가 만들어냄
  • 테크 업계는 이 문제의 해법으로 "협업"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업무 조율 도구만 늘어나고 산출물은 거의 나오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
  • 집단이 커질수록 의사소통 비용과 조정 비용이 폭증하며, 회의가 회의를 낳는 책임 확산 현상이 반복됨
  • 투명성이 진척과 혼동되고, 가시성이 책임감과 혼동되면서, 협업 문화가 개인 책임을 희석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 중
  • 실제 복잡하고 질 높은 작업은 대부분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수행하며, 협업은 이를 포장하는 언어로만 기능함
  • 진짜 필요한 것은 협업 인프라가 아니라 개인의 주체적 판단과 책임(ownership) 이며, 조직은 이를 신뢰하는 방향으로 전환 필요

협업이라는 허상

  • 협업(collaboration) 은 현대 조직에서 생산성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책임 회피와 비효율의 구조로 작동함
    • 제2차 세계대전 중 S.L.A. Marshall의 연구에 따르면, 전투 중 실제로 총을 쏜 병사는 15~20%에 불과했음
    • IBM이 1960년대에 발견한 “80%의 사용량이 20%의 기능에서 나온다”는 패턴과 유사하게, 소수의 구성원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들어냄
    • 나머지는 “구조적 지원(structural support)”만 제공하며, 조직 내 노력의 불균형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 기술 산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이라는 개념을 신앙처럼 추종하게 되었음
    • Notion, ClickUp, Slack, Jira, Monday, Teams 등 수많은 협업 도구가 등장했지만, 생산물(output) 보다 활동(activity) 이 늘어남
    • 투명성과 가시성이 곧 진전이나 책임으로 오인되며, “스레드에 포함되는 것”이 “결과를 소유하는 것”과 동일시
    • 이로 인해 협업은 실제 결과보다 참여의 시뮬레이션으로 변질됨
  • 책임의 확산(diffusion of responsibility) 은 오래전부터 관찰된 현상임
    • 1913년 Ringelmann 효과는 집단 규모가 커질수록 개인의 노력 비율이 감소함을 보여줌
    • Frederick Brooks는 1975년 IBM System/360 사례를 통해, 늦은 프로젝트에 인원을 추가하면 더 늦어진다는 법칙을 제시
    • 인원이 늘수록 의사소통 비용과 조정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회의가 회의를 낳는 악순환이 발생
  • 협업 산업은 이 구조적 문제를 감추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지만, 실제 고품질 작업은 소수의 개인 또는 작은 팀이 수행함
    • Dostoevsky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혼자 썼고, Apollo Guidance Computer는 MIT의 소규모 팀이 명확한 책임 체계 아래 개발
    • 진정한 성과는 명확한 권한과 개인적 책임에서 비롯되며, 협업은 그 결과를 포장하는 언어로만 작동함
    • 반면 현대 조직은 소셜 관리(social management) 를 위한 복잡한 협업 인프라를 구축했을 뿐, 실제 작업은 뒷전으로 밀려남
  • 진짜 소유(ownership) 는 개인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감수하는 형태로 존재함
    • 그러나 협업이 문화적 규범이 된 환경에서는 단독 결정이 비협조적 행위로 간주
    • 협업 이데올로기는 책임과 주도성을 반사회적 행위처럼 느끼게 만들었으며, 이는 생산의 핵심 메커니즘을 약화시킴
    • 회의, 문서, 회고, 킥오프 등은 끝없이 반복되지만, 실제 실행과 연결되지 않은 ‘조정의 과잉’ 만 남음

개인 책임으로의 회귀 필요성

  •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조정 시간 > 실행 시간의 구조로 변했고, 실패 시 해법은 “더 많은 협업”으로 귀결됨
    • 그러나 진짜 질문은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 있으며, 누가 그것에 책임을 지는가”임
    • 어떤 일에 대해서든 최종 책임자는 한 명이어야 함, 협업 구조가 그 존재를 가리더라도
  • 개인의 신뢰 회복이 필요함
    • 모든 책임을 조직 전체가 감시할 필요는 없음
    • 과도한 관리와 메트릭 중심 문화 대신, 개인이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관리하고 결과로 평가받아야 함
    • 실패 시 그 책임을 명확히 개인에게 귀속시키는 구조가 필요함
  • 집단적 노력의 허상을 버리고, 실제 행동하는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가야 함
    • 각자가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관리하고, 그 결과로 평가받는 단순한 구조로 복귀
    • “협업”이라는 따뜻하지만 비싼 허구를 내려놓을 때, 누가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지 명확히 볼 수 있음
반응형
반응형

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100세까지 살고 보니
65세에서 80세까지가 인생의 최전성기였다."
김형석 교수가 설파한 유명한 말입니다. 보통으로는
일을 놓고 그냥 늙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했다는 체험담입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만큼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일이 그렇듯 건강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다져야 나이 들어
최전성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첫사랑처럼  (0) 2019.07.26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0) 2019.07.25
목련 한 그루 심고 26년을 기다렸다  (0) 2019.07.23
압록강 강가에서  (0) 2019.07.22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0) 2019.07.20
반응형

"제 삶에는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오직 돈을 버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번 돈을 쓰거나 즐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백만장자였고, 흔히 성공이라고 

말하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참했습니다."



- 로렌스 크레인의《러브 유어셀프》중에서 -



* 어느 백만장자의 슬픈 고백입니다.

오직 버는 데만 몰두하고 쓸 줄을 모르거나,

여기에 이타적인 꿈과 인성마저 잃으면 

비참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수단일 뿐입니다.

잘 써야 합니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목말라, 물 좀 줘'  (0) 2018.07.19
미친 듯이 즐겼다  (0) 2018.07.18
지적 신앙  (0) 2018.07.16
꿈꾸는 대로 열리는 세상  (0) 2018.07.16
꾸준히 해야 바뀐다  (0) 2018.07.16
반응형
물론 체중도 줄었다. 
당연히 컨디션도 좋아졌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당신도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길 바란다. 
변화하라. 과정을 즐겨라.
하지만 변화가 목적이 되게는 하지 마라. 변화를 더 크고 더 나은 목표로 가는 수단으로 삼아라. 
준비되었는가.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중에서 - 


* 변화는 바꾸고 고치는 것입니다.
목표와 방향을 올바른 쪽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크게 돌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작게라도 방향을 틀면
오늘의 작은 변화의 한 걸음이 훗날 자기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놓는 변곡점이 됩니다.
작은 변화를 즐기십시오.


...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대 대신 법대에 들어간 이유  (0) 2018.04.12
연대의 고리  (0) 2018.04.11
'이야기의 바다'에 뛰어들라  (0) 2018.04.09
나의 산책  (0) 2018.04.07
성공과 실패의 전리품  (0) 2018.04.06
반응형

나는 밥 먹는 시간을
'잘' 대하고자 합니다. 밥 먹고
숨 쉬고 잠자는 것과 같은 일상을 단지
수단이 아닌 삶의 귀한 목적으로서 대할 때,
내가 귀히 여기는 다른 영역도 제자리를
찾는 충만함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어떤지요?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 "밥 잘 먹었느냐"
"진지 잘 드셨어요?"
점차 사라지고는 있지만
우리의 가장 전통적인 인사말입니다.
그 사람의 육체적 정서적 경제적 안부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날그날 밥을 제대로
맛있게 먹고 살면 잘 사시는 것입니다.
행복이 '맛있는 밥'에 있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0) 2016.05.25
마법에 걸린 사랑  (0) 2016.05.24
소울메이트  (0) 2016.05.21
받아들임  (0) 2016.05.20
하루 30분 이상 걷기  (0) 2016.05.19
반응형
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것이 더 쉬울 때가 있다.
왜 그럴까?
10% 개선을 목표로 하면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든다.
그렇지만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방법을 다 폐기하고 관점 자체를 바꿔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하기 때문이다.
- 구글 엑스 리더, 애스트로 텔러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0배 이상의 목표,
즉 문샷 씽킹을 하게 되면,
최소 두 배 이상 달성할 수 있습니다.
반면, 두 배를 목표로 잡으면
5%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탁월함은 비정상입니다.
비정상적 목표가 비정상적 수단을 불러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