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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 보다 훨씬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 신영복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 나오는 법이며,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맑은 향기를 발하는 법’입니다.(역경) ‘위대한 인간이란 역경을 극복할 줄 아는 동시에 그 역경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니체) 더보기
[도서구매] 매개하라, 처음처럼 처음처럼 . 신영복 처음처럼 국내도서 저자 : 신영복 출판 : 돌베개 2016.02.22상세보기 책소개 신영복 선생의 ‘언약’을 담은 글과 그림의 고갱이 215편 선생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의 독자들, 유용이 주용이 화용이 민용이 두용이,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 모퉁이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선생이 그림을 그린 까닭은 언어의 관념성과 경직성 때문이었다. 선생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선생의 글은 쉽고 구체적이며 정감적으로 다가온다. 선생이 생전에 이야기한, 문사철의 좁은 그릇을 뛰어넘어 시서화의 자유로움으로 사유할 수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