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알파고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로 역사가 되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로 역사가 되다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벌인 바둑 대국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두 5회의 대국 결과 인공지능의 승리로 끝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세돌 9단에게 사람들은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주요 서점에서는 ‘이세돌’이란 고유명사가 제목에 들어간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도 벌어졌다.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도에서 태어난 이세돌 9단은 여섯 살 때 처음 바둑을 접했다. 아마 5단의 실력자였던 아버지는 아들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프로기사의 길로 이끌었다. 아홉 살 때 서울에 올라온 그는 권갑용 사범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바둑을 배웠고 열세 살 때 프로기사로 입단했다.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낸 건 아니었다. 10대 후반이 된 2000년.. 더보기
바둑적/인공지능적 관점에서 분석한 알파고 1,2국 바둑적/인공지능적 관점에서 분석한 알파고 1,2국 http://t-robotics.blogspot.kr/2016/03/12.html#.VuJRGPmLSCo 알파고가 시사하는 인류 사회의 미래 인간이 모든 부분에서 우월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증기기관을 시작으로 '힘'에서 기계가 인간을 압도하는 시기가 왔고, 이후엔 인간의 우월함은 힘이 아닌 '지능'으로 믿어져왔다. 하지만 계산기의 발명 이후 더이상 '계산'이란 부분은 인간의 장점이 아니게 되었으며, 결국 인간의 장점은 계산이 아닌 '모호함 속에 지식을 찾아내는 능력' 또는 '창의성'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정복당할 위기에 처했다. 머신러닝의 발달로 인해서 말이다. 모호함 속에서 지식을 추출하는 일을 머신러닝이 결국 해냈고, 나아가 알파고..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