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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이제 당신만의 길 위에서 앎의 씨앗을 발견하기 시작할 텐데,
첫 번째로 해야 할 질문은 이거예요.
“나는 무엇을 믿는가?”
당신은 당신이 행복, 성공, 풍요, 성취, 평화, 기쁨, 그리고
사랑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나요?
분명한 건, 믿는 대로 된다는 겁니다.
-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의 소명에 대한 주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목적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어요.
우리가 누구든, 무슨 일을 하든, 혹은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하든,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힘에 의해 선임됐어요.
신이 주신 소명으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말이에요.
우리는 저마다 인류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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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시작할 때는 
으레 일을 그르치겠거니 생각하라. 
경험이 쌓여가면서 정교해지고 체계가 생길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자. 책은 아무리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도 한 번의 몸소 경험만 못하다. 앎은 
경험으로부터 오며, 지식은 경험할 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웬디 제하나라 트레메인의《좋은 인생 실험실》중에서 - 


* 앎은 경험으로부터 오고, 
내가 직접 해서 완성하면 뿌듯함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솜씨가 없다는 이유로, 내가 남보다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으로,
잘못해서 실수를 하면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 이틀 헛되이 시간을 
흘려보내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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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이라는 말보다

'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 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느낌'은  

'앎'을 뛰어 넘습니다.

아는 것은 없어도 느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통째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한순간의 느낌 때문에 진한 사랑도 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0.1초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 하나에

때론 우리의 운명이 갈립니다.

'느낌'도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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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좋다.
느낌 쪽이 보다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다.
'앎'은 두뇌적이다. 그러나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낄 때는 머리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가슴만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대 전존재의 세포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낌 그 자체가 되어 느낀다.
느낌은 전체적이다.
느낌은 유기적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느낌'은
'앎'을 뛰어 넘습니다.
아는 것은 없어도 느낌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통째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한 순간의 느낌 때문에 진한 사랑도 하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0.1초 사이에 느껴지는 느낌 하나에
때론 우리의 운명이 갈립니다.
'느낌'도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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