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압박을 받을 때 투덜거리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겁쟁이들이다. 당당하지 못하다.
그러나 같은 압박을 받아도 불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충돌이 자신을 연마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을 단련시키고 당당하게 만드는 압박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함께 보내드립니다.
“그대를 괴롭히고 슬프게 하는 일들을 하나의 시련이라고 생각하라.
쇠는 불에 달구어야 강해진다.
그대도 지금 당하고 있는 시련을 통해서 더욱 마음이 굳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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