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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 : 강요하지 않을 때 아이는 비로소 성장한다 다봄https://www.yes24.com/Product/Goods/61160735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28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2311394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들 시공사https://www.yes24.com/Product/Goods/5469303

곤충 : 현장체험학습 자연탐사의 안내자 [포켓북] 필드가이드https://www.yes24.com/Product/Goods/506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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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신의진교수님과 '영유아 성행동의 이해   부모교육' 영상을 제작, 배부하고 있어 자녀양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내드립니다.

○ 관련 링크

- (1편) 영유아 성행동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7BGXqJ1qOco&t=16s   


- (2편) 우리 아이에게 성행동이 나타났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q5B_B0UgWW0&t=2s 

- (3편) 부모가 우려할만한 수준의 성행동을 예방하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1HqNudT2foI&t=92s  


 ○ 문의: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02-772-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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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지식은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빠 놀이에 관한
책이나 유튜브 영상 덕분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몸 놀이를 배웠습니다. 굳이
장난감을 사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이
놀이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상자와
휴지심으로 로봇을 만들고, 빨래 개기,
청소대장 놀이를 하며 집안일도
게임처럼 할 수 있었습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육아 교육을 받고
아빠가 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육아 교육은커녕 아이들과 어떻게 노는지조차
모르기 쉽습니다. 방법은 하나 있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 이 점을
놓쳤기 때문에, 사실 말할 자격이 없지만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다 보면 놀이도 게임도
최고의 교육이 됩니다. 아빠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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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들과
좀 더 재미있게 놀아야지.'
'아이와 놀 때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야지.'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제가 육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환경 설정이었습니다.
TV를 안방으로 옮기고 거실을 서재로 꾸민 덕분에,
스마트폰 침대 덕분에, 키즈카페에서 어른 표를
함께 끊은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환경 설정이 의지를
이기듯, 육아에서도 환경 설정이
반입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 아빠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기가 쉽지 않습니다.
놀아도 어느 곳, 어떤 환경에서 노느냐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노느냐도 중요합니다.
누구와 함께 노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어른이 아닌 아이에게 좋은 환경,
어른이 아닌 아이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잘 놀아주는 사람이 요즘의 좋은 아빠,
좋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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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아이독서를 위해 필요한 독서원칙 5가지

  1. 한분야독서 : 독서편식이라는 오해(취향 차이)
  2. 같은책 독서 : 반복독서라는 오해(천재적 독서법)
  3. 오래읽는것 : 다독해야 한다는 오해(아이에게 적합한 독서시간)
  4. 빨리읽는것 : 속독해야 한다는 오래(생각할 시간 확보)
  5. 수준옾은책 : 어랴운책이어야 한다는 오래(재밌는 독서 추구)

www.youtube.com/watch?v=3E2NH_C_os0&feature=youtu.be

www.youtube.com/watch?v=aAwEAvKNdQw&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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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날씨좋아 매주 월드컵공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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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youtu.be/QUik8pJBFBk

youtu.be/16nHA1vE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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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에 찾아온 '번아웃 증후군'

"결혼전엔 내가 1순위였는데..."

 

http://mindgil.com/client/board/view.asp?fcd=F1045&nNewsNumb=20200769519

 

귀갓길에 찾아온 '번아웃 증후군'

"결혼전엔 내가 1순위였는데..."

mindgil.com

엄마가 되기 전까지 내가 중심이었다. ‘나’를 벅차오르게 만드는 걸 찾았고 꿈을 좇았다. 꿈을 이루고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점점 단단해졌다. 일을 통해 존재감을 느꼈고 자존감도 높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나’를 위해 살았다.

그랬던 내가 엄마가 된 후로 달라졌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극강의 감정에 휩싸였다. 아이의 건강과 기분,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 집중했다. 어쩌면,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할 엄마의 감정과 책임감에 매몰돼 ‘나’를 잠시 잊고 지냈는지도 모른다. 

몇 년 만에 스스로 질문을 던졌다. 취재원에게 묻는 게 내 일인데, 뭐가 그리 어려웠을까. 여러 날에 걸쳐 묻고 물었다. ‘무엇이 날 가슴 뛰게 했던가?’ ‘지금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 ‘또, 무너진 마음을 일으킬 방법은 무엇인가?’ 

초등학교 시절, 아빠는 참 무섭고도 어려웠다. 그런 아빠가 내가 쓴 글 한 편을 읽고, “우리 딸 최고!"라며 추켜세웠던 때가 떠올랐다. 생각지 못한 칭찬에 썼던 글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일을 계기로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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