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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내가 진정 원하는 것 난 내가 부자를 꿈꾸는 줄 알았다. 난 내가 차를 갖고 싶어 하는 줄 알았다. 여자라면 높은 구두를 신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좁은 내 방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여유롭게 앉아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스로를 오해한 채,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 그것을 찾아내고 몰두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원치 않는 것을 해야하고, 행복한 순간을 위해서는 행복하지 않은 일도 때때로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잘 찾을 수 .. 더보기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된다 비우지 않으면 그릇에 새 밥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독에 새 장을 담글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내 마음에 꿈과 행복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됩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비움이 없는 새로운 시작은 없습니다. 주역 역시 비움의 미학을 가르칩니다. ‘찰흙을 잘 반죽해서 그릇으로 만드는데 그 비어 있음으로 해서 그릇으로의 쓰임이 생긴다. 문과 창문을 뚫어서 방으로 만드는데 그 없음으로 해서 방으로서의 쓰임새가 생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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