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은 수만 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곁에 있는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자.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천사는
변장술의 대가입니다.
실체를 감추고 나타나 쉽게 알아볼 수 없습니다.
겉만 보고는 분별하기도 어렵고 속기도 쉽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천사로 대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보살피면
천사를 놓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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