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Trekking)과 트래킹(Tracking)은 영어 철자와 의미가 완전히 다른 용어입니다. 트레킹(Trekking)은 산악 지대를 며칠간 걷는 여행을 뜻하며, 트래킹(Tracking)은 위치를 추적하거나 흔적을 따라가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등산·도보 여행은 '트레킹'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1, 2, 3, 4]
1. 트레킹 (Trekking) vs 트래킹 (Tracking)
트레킹 (Trekking): 고산 지대, 오지, 숲 등을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도보로 여행하는 활동 (여행, 모험).
트래킹 (Tracking): 움직이는 물체나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흔적(Track)을 따라가는 행위 (추적). [1, 2, 3, 4]
2. 트레킹 vs 하이킹 (Hiking) 차이
트레킹은 하이킹보다 더 긴 기간, 더 거친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도보 여행입니다. [1, 2]
트레킹 (Trekking): 장거리(수일~수주), 야영/산장 숙박, 전문적 장비 필요, 모험적.
트레킹(Trekking)은산 정상 정복보다는 자연 속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도보 여행으로, 등산보다 완만하고 하이킹보다는 긴 기간(며칠) 동안 야영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은 활동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즐기며, 50~1,000km에 달하는 거리를 걷는 것이 특징입니다.
트레킹 핵심 요소
목적:산 정상 정복보다는 숲, 계곡, 시골길 등 자연 경관 감상과 여행 그 자체에 목적이 있습니다.
기간 및 거리:며칠, 혹은 몇 주간 50~1,000km 이상의 긴 거리를 이동합니다.
장소:정해진 등산로 외에 잘 다듬어지지 않은 오지의 자연 속을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비:숙박이나 캠핑을 병행하므로 배낭, 텐트, 취사도구 등 전문적인 야영 장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국내 트레킹 추천 코스
섬 트레킹:인천 승봉도 (부부치 해변, 촛대바위 등 힐링 코스).
산책형 숲길:서울 우장산 숲길, 배봉산 중랑천 둑길, 서울숲.
도심 역사길:서울 정동길(덕수궁 돌담길), 남산 북측 순환로.
명소:대전 계족산, 계룡산 국립공원, 울산 대왕암공원, 부산 장산 등.
트레킹은 등산 기술이 필요 없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즐길 수 있으며, 최근에는 휠체어 등 보행 약자도 가능한 데크 길 등 다양한 코스가 개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