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은 쓰던 걸 멈추고 몸을 깎아야 할 때도 있어.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 작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지의 행복보다는
익숙한 불행을 선택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낯선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패자는 변화를 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승자는 어제의 나를 버릴 줄 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9OPmCi8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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