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로감

번아웃 전조 무너지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번아웃과 그에 이은 우울증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조기 경보시스템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거나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마음이 느낀 것을 머리로는 인식하려 하지 않았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 자동차도 기름이 바닥나면 깜박깜박 빨간 불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 경보 시스템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기름이 완전히 떨어져 번 아웃을 당하고 맙니다. 우리의 몸도 전조가 있습니다. 피로감, 소화불량, 불면증... 마음도 신호를 보냅니다. 낙심, 우울, 짜증, 울화... 그 전조 현상을 그냥 지나치면 번 아웃! 강제 멈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더보기
피로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은 감각과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였을 것이다. 우울과 무기력을 견디는 일에도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걸 그때는 몰랐다. 살아서 뭐 하나, 생각하면서도 살기 위해 나도 모르게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는 것도.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피로감은 필연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일거리는 파도처럼 쉼 없이 밀려듭니다. 그러니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쇠망치이거나 유령일 뿐입니다. 피로감은 잠깐멈춤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 신호를 잘 지키면 구태여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더보기
지독한 피로감, 행복한 피로감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지만 차도가 없는 암환자에게 의사는 무슨 말을 할까 떠올려 보았다. 그러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는 슬픔에 젖어 있다고. 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지쳤고 누군가를 상실하는 데 진절머리가 났다. 왜 이렇게 지독한 피로감을 느끼는지 이유를 생각하다 얼마 전 내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을 때가 떠올랐다. - 니나 리그스의《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중에서 - * 때때로 '행복한 피로감'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운동을 즐겁게 마쳤을 때, 또는 여행을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몰려오는 피로감. 바로 행복한 피로감입니다. 그러나 '지독한 피로감'은 위험한 신호입니다. 더 지독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 '행복한 피로감'을 느끼는 일을 반복하는 것도 '지독한.. 더보기
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일을 열심히 해서 피로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사람들이 피곤해 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 아니라그 일을 왜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같은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행복은 일을 마치고 얻는 열매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와 목표다.열정과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행복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성공을 좇는 대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다짐하라.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