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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신뢰의 문 과거의 습성을 마냥 고수할 게 아니라 합리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력이라는 건 상대방에게 신뢰를 갖고 자신을 표현해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판단하고 울어 버리거나 강경하게 고집을 피우는 것도 어느 면에서는 죄를 짓는 것이다. 미리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단정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 사람 관계에서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적대시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신뢰는 깨져 버립니다. 신뢰는 어느 한쪽만 일방적으로 믿는다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믿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 것은 내가 먼저 상대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나를 믿습니다. 서로 경청하게 .. 더보기
지적 신앙 인간은 뭔가에 대한 신앙을 갖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게 중대한 문제는 그런 신앙이 지도자나 기계 혹은 성공에 대한 비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 아니면 개개인의 생산적인 활동에 기반한 인간에 대한 합리적인 신앙이 되느냐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중에서 - * 어떤 대상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신앙'입니다.모든 것을 오로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이 비생산적인 방향으로 흐르거나비합리적인 것에 맹종한다면 큰 잘못입니다.신앙도 성숙되고 진화합니다. 지적 이성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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