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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감

밤마실, 별이 총총한 밤에... 별이 총총해지는 밤, 저녁밥을 먹은 여자 넷이 우리 집에 모였다. 소위 밤마실. 각자 먹을 것 조금씩 들고 슬리퍼를 끌면서 왔다. 밤길 안전 걱정 같은 건 없다. '여자 혼자' 캄캄한 밤길에 '일말의 두려움' 없이 걷는다는 것, 도시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시골에서는 가능하다. 그 해방감을 남자들은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 윤인숙의《마음을 정하다》중에서 - * 초저녁 밤하늘에 별이 총총해지기 시작하면 괜스레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밤참거리를 챙겨 이웃 친구 집에 가면 하나둘 같은 마음으로 나온 친구들을 만납니다. 집안 이야기, 동네 처녀 총각 이야기, 지나간 옛 추억 이야기... 지금도 시골 한켠에서는 밤마실의 해방감을 맛보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더보기
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창조와 치유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에너지가 흘러야 합니다.열정 에너지, 사랑 에너지, 빛 에너지,긍정의 에너지가 내 안에 차고 넘쳐야 합니다.없던 힘이 다시 샘물처럼 솟아오르고창조 에너지가 생겨납니다.치유의 시작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