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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다스리는 기술 제대로 침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 그것만으로 족하다면 인간과 짐승이 서로 다를 게 무엇이겠는가. 자기 입안의 혀를 다스릴 줄 아는 것, 혀를 잡아둘 때나 자유롭게 풀어줄 때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침묵의 기술》중에서 - * 혀는 불과 같습니다. 잘 쓰면 더할 수 없이 요긴하지만 잘못 다루면 집을 태우고 패가망신합니다. 혀는 칼과 같습니다. 잘 쓰면 작품이 되지만 잘못 다루면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합니다. 혀를 다스리는 첫 단계가 침묵입니다. 제대로 침묵하는 기술에서부터 혀는 슬기로워집니다. 더보기
날카로운 칼보다 무서운 것 말은 생각한 다음에 하고,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한다. 인간이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특별하지만 그 언어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본다. -톨스토이 날카로운 칼로 벤 상처는 그래도 꿰매어 낫게 할 수 있지만, 악한 말로 남을 상처 나게 한 것은 그 한이 사라지지 않습니다.(석시현문)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탈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