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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스트레스가 조직을 강하게 만든다 스트레스가 적은 상황일수록 시스템은 취약해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강한 조직을 위해서는 언제나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일정하게 가해야 한다. 의도적인 실패를 설정해두는 것도 좋다. 그 실패가 학습을 독려하고 조직의 창조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야마구치 슈,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외부의 혼란이나 압력에 오히려 성과가 상승하는 성질을 반 취약성이라 합니다. 절식이나 운동이라는 부하를 걸어 놓으면 오히려 건강해지는 것도 반취약적 특성에 해당됩니다. 앞이 안보이는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예방차원에서라도 미리 조직을 흔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더보기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 리더는 단 한순간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조직을 좌우로 뒤흔들어야 한다. 무질서, 모험에 반기를 들었다가도 조직이 전체적으로 균형 상태를 보이면 그 즉시 질서, 보수, 신중함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리더는 이러한 조직 규율에 따라 쉴새없이 조직을 밀고 당기며 긴장감을 심어줘야 한다. -'화웨이의 위대한 기업문화'에서 무질서가 나타나면 조직은 무너져 내리지만 질서정연하다 못해 조직은 서서히 망가져갑니다. 균형은 조직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존재하며, 조직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균형은 파괴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인물들은 하나같이 '혼란 속에서 질서를, 질서 속에서 혼란을 구한다(亂中求治, 治中求亂)'라는 교훈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들입니다. 더보기
혼란 혼란 혼란이 우리를 구원한다. 혼란스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 혼란을 꽉 붙들라. 따지고 보면 혼란은 남이 내놓은 해답에 치명상을 입지 않고 남이 내놓는 발상에 능욕당하지 않도록 막아 주는 최고의 방패이자 최고의 친구다. 혼란스럽다면 아직은 자유로운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 단 하루도 혼란이 없는 날이 없습니다. 늘 혼란의 바다 위에 떠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극성을 찾아야 하고 나침판도 필요합니다. 더 깊은 생각과 명상, 더 간절한 소망과 구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혼란을 선물로, 새로운 희망의 시작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장애물이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독수리가 더 빨리, 더 쉽게 날기 위해 극복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은 ‘공기’다. 그러나 공기를 모두 없앤 다음 진공 상태에서 날게 하면, 그 즉시 땅바닥으로 떨어져 아예 날수 없게 된다. 공기는 저항이 되는 동시에 비행을 위한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서도 장애물이 성공의 조건이다.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어떤 문제가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을 만나면, 종종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 문제로 야기된 혼란이 위대한 정치가나, 과학자, 작가 혹은 사업가를 탄생시킵니다. 모든 난관은 동시에 기회이며, 모든 기회는 반드시 난관을 수반합니다. 더보기
혼란은 발전을 편안함은 퇴보를 가져온다. 뇌는 특정 향기와 특정 대상을 연결시키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커피 향을 맡으면서 물고기를 바라보면 뇌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후각의 기억을 교란시키는 것은 뇌를 자극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처럼 향에 대한 기존 패턴을 교란시키면 뇌는 이것의 정체 파악을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게 되고 이것이 결국 뇌를 단련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요네야마 기미히로, 뇌는 언제든 새롭고 낯설고 신기한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리네 삶도 뇌와 마찬가지입니다. 편안함 속에서의 안주는 퇴보를 가져오고, 우리에게 닥친 혼란은 결과적으로 우리 삶을 단련시킵니다. 늘 그렇듯이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당장의 편안함은 장기적 퇴보로 이어집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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