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결핍이 나를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들었다.
너무 가난해 제약이 너무 많았고,
기회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 몸에서 ‘해보고 싶다’,‘이루고 싶다’라는 간절함이 넘쳐났다.
결핍이야말로 성장을 가져다 주는 가장 센 동력이다.
- 할리우드 컨셉 디자이너, 스티브 정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게 하라’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결핍은 욕망을 낳고
과잉은 거부를 낳는다”라고 주장합니다.
내과의사 폴 투르니에는 “역경이 없으면 이를 극복하는 창조력,
문제 해결 능력은 배양될 수가 없다.”라고,
제네바대 의대 앙드레 헤이널 교수는 “역경이나 부족,
박탈의 경험 등이 있어야 창조력이 길러질 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자금 부족은 창업을 미룰만한 이유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창조성과 경쟁력에 영감을 준다.
풍족함은 기업가 정신에 해가 되는 반면,
사업 초창기에 불안감은 사업에 최상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블리이크 마이코스키, 탐스 창업자(‘탐스 스토리’에서)

 

유명 벤처 투자가 마이크 메이폴스는
‘시작할 때 지나치게 자금이 풍족한 회사는
자금이 부족한 회사보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사업 초창기에 사업가가 쓰는 돈의 양과
기업의 궁극적인 성공은
반비례한다는 것입니다.
풍족함 보다는 결핍이 성공을 부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