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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최고 목표인 이익은 나쁜 이익과 좋은 이익으로 구분된다.
고객과의 관계를 희생해가며 얻은 이익은 나쁜 이익이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대부분은
좋은 이익과 나쁜 이익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좋은 이익을 내는 기업의 고객은
친구나 동료들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한다.
- 프레드 라이켈트, 베인앤컴퍼니 로열티 프래틱스 부문 대표


“저는 과거 170여 개의 사업을 시작할 때마다 오직 사회에 대한
책임과 명성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이 따라오지 뭡니까?”
버진그룹 리차드 브랜슨 회장의 말입니다.
이제는 이윤극대화가 아닌,
‘좋은 이익 극대화’가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직원, 고객, 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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