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할아버지 베루스에게
온유하고 평정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아버지가 남기신 명성을 듣고
나는 남자다우면서도
겸손한 성품을
배웠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중에서 -
* 불후의 명상록을 쓴
로마 황제에게는 좋은 멘토가 있었습니다.
온유와 평정심을 가르쳐 준 할아버지,
겸손한 성품을 깨우쳐준 아버지.
최고의 가정교사이자
위대한 스승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비규환 (0) | 2022.10.31 |
---|---|
언어 너머의 우주 (0) | 2022.10.31 |
피곤을 모르는 건강체 (0) | 2022.10.28 |
사람 사이 간격 (0) | 2022.10.26 |
명상이 뇌를 바꾼다 (0)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