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watch?v=pr0SNxSo5dk 

나는 우리가 필수불가결한 제도라고 부르는 것이
실제로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 있는 것들이라 믿고 싶다.
즉,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회적 구성과 관련해, 가능성의 영역은
다양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하고 다채롭다.
- 알렉시스 드 토크빌 지음, 『미국의 민주주의』

페덱스는 ‘장거리 우편물은 하룻밤 사이에 배달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
델 컴퓨터는 ‘소비자들은 상점에서 컴퓨터 실물을 보아야만
구매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한 대학생들의
용기 때문에 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고정관념에 도전해보는
고정관념 도전 데이(day), 혹은 고정관념 깨기 데이(day)를
일부러라도 가져보면 어떨까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