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 빌려주기는 거절해도 좋지만
책 빌려주기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만약 책과 돈이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면
먼저 책부터 집어 올려라." 이 격언을 보면
유대인이 얼마나 독서를 중요시하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들에게 독서는
일종의 신앙이다. 세계에서 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민족이
유대인이다.
- 김태윤의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 중에서 -
* 독서는
개인을 살리고 민족을 일으킵니다.
독서하는 민족이어야 세계를 움직입니다.
하다못해 누구에게도 조언을 구할 수 없을 때
책을 읽으면 답을 얻습니다. 우연히 꺼내든
책 속에 칼 융의 싱크로니시티처럼
절묘하게 답이 들어있습니다.
책은 스승들입니다.
연인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씨 (0) | 2023.06.24 |
---|---|
'컵라면'의 추억 (0) | 2023.06.23 |
음식의 '맛'이 먼저다 (0) | 2023.06.21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0) | 2023.06.20 |
오기 비슷한 힘 (0)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