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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 18C 신비주의 시인, 윌리엄 브레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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