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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 짧은 문장 하나에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빛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빛은 슬픔을 기쁨의 노래로 바꿉니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
언제나 두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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