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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는 위험과 대가가 따른다.
그러나 이때의 위험과 대가는
안락한 나태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장기적 위험보다는 훨씬 정도가 약하다.
(There are risks and costs to a program of action,
but they are far less than the long-range risks and
costs of comfortable inaction.)
-케네디 대통령(John F. Kennedy)

1961년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은
‘60년대 말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고
그를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킬 것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전혀 불가능한 비현실적 목표라는 공격에 그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도전적 목표야말로
동기를 부여하고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촉매가 됩니다.
이런 목표에 도전했다 실패하는 것은
손쉬운 성공보다는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In 1961, President John F. Kennedy announced,
“By the end of this decade we will send a man to the
moon and safely bring him back.”
As his response to those who criticized him for setting a
goal that was impossible and unrealistic,
he added, “I’m not doing it because it’s easy;
I’m doing it because it’s hard.”
Far-reaching targets, which are difficult to achieve,
are the catalysts of energy and motivation.
Attempting to do something on this scale and
failing is far more valuable than having an easy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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