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들의 적이 때로는 친한 벗보다 유익할 경우가 있다.
친구는 언제나 우리들의 실수를 묵인해 주지만,
적은 항상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며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결코 적의 비판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남들이 자신을 비방하고 욕설할 때 기뻐하고,
칭찬할 때 슬퍼하라. 비난은 그를 공손함으로 이끌어주며
스스로의 해독제가 되어준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나의 장점만 말하는 사람은 나를 해치는 사람이고,
나의 단점을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나의 스승이다.’라는 구절과
궤를 같이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 인생, 아픔을 외면하지 말라. (0) | 2014.04.03 |
---|---|
질문하는 성격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0) | 2014.04.02 |
젊음과 늙음을 구별하는 법 (0) | 2014.03.31 |
물이 부족해야 꽃이 핀다. (0) | 2014.03.28 |
기대의 법칙, 우리가 믿는 것은 곧 사실이 된다.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