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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힘들어도 살아가야지.
이런 다짐을 하면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진다.
심장이 가늘게 떨리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
눈물겨워도 끝까지 걸어가야만 하는 우리의 삶에
누군가 따뜻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준다면
불끈 용기가 나지 않을까.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백정미의《너도 많이 힘들구나》중에서 -


* 누구나 힘든 세상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힘들어 합니다.
문제는, 그 힘든 것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느냐,
입니다. 그런 친구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다시 힘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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