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0) | 2014.06.10 |
---|---|
말로 주고 되로 받는 게 남는 장사다. (0) | 2014.06.09 |
남은 생애에 내가 소망하는 두 가지 (0) | 2014.06.03 |
행운은 용감한 자의 것이다. (0) | 2014.06.02 |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0) |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