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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은 성공의 누적을 그다지 반기지 않는다.
작은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져
더 큰 실패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고,
작은 성공에 만족하는 평범한 사람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인물이
조직을 살찌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 이건희 삼성 회장, ‘이건희 에세이’에서
이건희 회장의 실패론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실패는 많이, 빨리 할수록 좋다.
그러나 나는 이유 있는 실패는 반기지만
터무니없는 실패,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이유 있는 실패까지 나무라면 조직 내 창의성이 말살되고
복지부동의 보신주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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