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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 '바쁠수록 돌아서가라'며
에둘러 일러주던 어른들의 말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무릇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으로 위안을 받으며 사는 저희들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뜻하신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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