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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건너야 할 다리를 없애버리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로드 하버트)
‘용서는 어쩌다 한번 하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적인 태도입니다.’(마틴 루터 킹 주니어)


상대를 위해서도 용서가 필요하지만 결국,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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