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무 번 정도는 반복해서 말해야 할 일이 있다.
한두 번 말하면 사람들은 바빠서 귀 기울이지 않는다.
몇번 더 말하면 그제야 무슨 소리가 들렸나하는 반응을 보인다.
열다섯 번이나 스무 번 정도 반복할 때쯤이면
여러분은 완전히 지칠 것이다.
하지만 이때가 바로 사람들이 알아들을 시점이다.
리더에게 소통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소통엔 ‘적당히’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완전히 알아들을 때 까지 열 번이고 백번이고
계속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지나친 소통(over communication)을 습관화 하여야 합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행복한 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타심을 판단기준으로 삼는다 (0) | 2015.02.10 |
---|---|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0) | 2015.02.09 |
긍정은 긍정을, 부정은 부정을 끌어들인다 (0) | 2015.02.05 |
쿨하게 사과하는 방법 (0) | 2015.02.04 |
인재가 인재를 부른다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