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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 할 곳 혹은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요.
내일이 저마다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길이다.
- 롱펠로우(henry w. longfellow), ‘인생에 대한 찬가’ 중


 


 

앨버트 허바드는 ‘어제 한일이 지금도 크게 느껴진다면,
오늘 한 일이 별로 없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남보다 더 잘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대한 반열에 오른 사람들 대부분은 전 생애에 걸쳐 꾸준하게
어제보다 나은 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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