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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상에서 진실로 두려운 것은
눈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을 볼 줄 모르고,
귀가 있어도 음악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참된 것을 이해하고 감동하지 못하며
가슴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닐까?
- 구로야나기 테츠코, ‘창가의 토토’에서
불평불만과 푸념을 일삼는 사람의 앞날은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감사하는 사람의 앞날은 밝습니다.
감사를 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에 따라 운명이 밝게 열리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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