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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은 초기에 고치기는 쉽지만 발견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초기에 발견하거나 처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함을 발견하기는 쉬우나
 수정하기는 어렵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에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는 페덱스의 1:10:100 법칙을 보내드립니다.
메르스 사태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 고치는 데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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