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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약으로 만들지만,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행동과 생각이 모두 창과 칼이 된다.
하나는 선으로 향하는 길을 열고,
다른 하나는 모든 악의 근원이 되니,
둘 사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 채근담
채근담은 가르칩니다.
“남을 꾸짖을 때는
허물 있는 중에서 허물없음을 찾아내라.
그러면 감정이 평온해진다.
자기를 꾸짖을 때는
허물없는 중에서 허물을 찾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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