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누구나 한 번쯤은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 필요합니다.
지난 시절의 아픔과 상처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서...
놓쳤거나 잃어버린 길을 다시 찾기 위해서...
열정의 불꽃을 피워올리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도 나를 다시
찾기 위해서...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색 크레파스'를 갖고 싶었어요!'  (0) 2015.11.19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0) 2015.11.18
무용수의 몰입  (0) 2015.11.16
마음의 바람  (0) 2015.11.13
사랑할 준비  (0) 2015.1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