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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물고기중 유일하게 부레가 없다.
부레 없는 물고기는 물속에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행동이 매우 불편하고, 조금만 바다 속에 머물러 있어도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고 만다.
상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했다.
힘겨운 노력이 쌓여 상어는 바다의 절대제왕으로 거듭났다.
- ‘유대인 생각공부(쑤린 지음)’에서



에릭 호퍼는 말합니다.
“불완전한 열등 동물인 인간이 자연계에서
동물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약점을 이점으로 바꾸는 비범한 천재적 재능 덕분이었다.”
주어진 조건이 아닌 나의 대응이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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